프랭크버거 × 윤남노, 신개념 ‘요돌버거’ 전격 출시
프랭크버거(frankburger)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협업해 색다른 감각의 신제품 ‘요돌버거’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

넷플릭스와 JTBC 등 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윤 셰프는 프랭크버거의 애정 어린 팬으로도 알려져 이번 협업에 더욱 진정성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돌버거’는 총 4종으로, 모짜렐라 치즈 도넛과 발사믹이 어우러진 치즈도넛비프버거, 바삭한 양파링과 딜샤워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어니언탑비프버거, 해쉬포테이토와 발사믹의 풍미가 어우러진 해쉬비프버거, 멘치카츠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크리스피카츠버거 등 독창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핫치즈링과 해쉬포테이토도 사이드로 함께 출시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브랜드 최초로 쿠팡이츠에서 5월 4일까지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25일에는 윤남노 셰프와 먹방 유튜버 쯔양의 콜라보 영상도 공개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프랭크버거는 이번 메뉴를 통해 단순한 수제버거를 넘어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예고하며, 입맛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