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영화

해녀영화

2025년 07월 06일 일요일

[영화] 더운 여름, 바다보다 시원한 범죄극 한 편 – 밀수

2025-07-05 11:00 박 세준 3분 소요
숨이 턱 막히는 한낮, 물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나을 듯한 습기. 시원한 바다 배경의 영화가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움직일 때마다 잊혀지지 않는 열기,  차라리 바닷속을 가르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잠시나마 잊어보는 건 어떨까? 2023년 7월 26일, 지금과 비슷한 한여름에 개봉한 한국...
계속 읽기
게시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