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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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0일 금요일

197cm 골키퍼 피사노, J리그 들썩인 유망주의 등장

2025-06-19 16:09 김 용현 3분 소요
일본 축구에서 오랜 약점으로 꼽혀온 골키퍼 포지션에 ‘희망의 별’이 떴다.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의 2006년생 유망주 골키퍼 피사노 알렉스 코우토 훌리오가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피사노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자다. 197cm의 큰 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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