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2주기

시몬 2주기

2025년 05월 21일 수요일

박보미, 하늘나라로 떠난 아들 시몬 2주기 “장미꽃에 머문 한 마리 벌, 너였구나…”

2025-05-21 08:49 김 용현 2분 소요
개그우먼 박보미(36)가 하늘에 있는 아들 시몬 군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 사랑을 전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보미는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 시몬이가 천사가 된 지 2년째 되는 날. 대견하고 또 대견한 박시몬.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의 마음을 담았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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