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사기

사칭사기

2025년 05월 13일 화요일

관공서에 이어 연예인 사칭 ‘노쇼 사기’ 기승

2025-05-12 15:19 박 세준 2분 소요
연예인을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며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경남 창원에서는 가수 남진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남성이 식당 예약을 가장해 470만 원 상당의 고가 주류 비용을 가로채는 일이 발생했다. 창원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40대 자영업자 A씨는 지난 8일...
계속 읽기
게시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