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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리버워크’,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대표 관광 명소로 부상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야경 명소이자 지역 관광 랜드마크인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북구청은 23일 공식 발표를 통해 두 보행교를 찾은 누적 이용객이 최근 집계 결과 202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금빛노을브릿지는 2022년 6월 개통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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