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다이치

다니다이치

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요시다 미나토, 가시마 최연소 데뷔… 일본 전역 주목

2025-04-30 09:21 김 용현 2분 소요
일본 J리그 명문 가시마 앤틀러스의 미래로 불리는 요시다 미나토(16)가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요시다는 29일 닛파쓰 미쓰자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J리그 요코하마FC와의 원정 경기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돼 J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16세 9개월 14일로 가시마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계속 읽기
게시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