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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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7일 금요일

전직 여경, 주소 착각 스토킹 재범…또 피해자 집 찾아 체포

2025-06-27 10:58 박 세준 2분 소요
유명 트로트 가수의 집 주소를 경찰 내부망으로 조회해 스토킹했던 전직 여경 이 또다시 유사한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직 경찰관 A씨는 최근 특정 가정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는 등 행위를 반복해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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