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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허훈, KCC 합류… 허웅과 형제 동반 뛴다

2025-05-28 17:36 김 용현 2분 소요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들이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팀에서 뛰는 가운데 전 국가대표 감독 허재의 둘째 아들 허훈(29)이 전주 KCC 이지스에 합류하며 형 허웅과 11년 만에 다시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KCC는 2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유계약선수(FA) 허훈을 계약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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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KCC 꺾고 연패 탈출… 2위 LG 맹추격

2025-03-19 09:38 김 용현 2분 소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부산 KCC 이지스 상대로 극적인 승리로 연패를 끊고 2위 LG 세이커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BL 정규리그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79-77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28승 18패를 기록하며 2위 창원 LG(28승 17패)를 0.5경기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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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닉붐 5연승, 삼성 공동 9위 도약…KCC는 11연패 늪

2025-03-14 09:50 김 용현 2분 소요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T 소닉붐(4위)이 소노를 꺾고 5연승 달리며 상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서울 삼성은 KCC를 제압하며 공동 9위로 올라섰다. 반면 KCC는 11연패에 빠지며 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썼다. 수원 KT는 1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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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삼성에 패하며 11연패 수렁… 디펜딩 챔피언의 추락

2025-03-14 09:43 김 용현 2분 소요
부산 KCC 이지스가 끝내 팀 최다 11연패 기록까지 경신했다.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BL 5라운드 경기에서 KCC는 서울 삼성에 77-83으로 패하며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난 1월 28일 한국가스공사전 이후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KCC는 결국 이번 시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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