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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8일 수요일부천 FC 1995,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 도전…’돌풍의 팀’ 선언할까
2025-02-21 14:25
김 용현
2분 소요
부천 FC 1995(구단주 조용익)가 2025시즌 첫 홈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부천은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부천의 올 시즌 첫 공식 경기이자, 새롭게 개편된 스쿼드의 실전 테스트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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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경험과 기술 갖춘 공격수 조성준 영입… 전력 보강
2025-02-20 17:26
김 용현
2분 소요
김포FC(구단주 김병수)가 2025시즌을 앞두고 포항스틸러스로부터 공격수 조성준(34)을 영입했다. 오랜 K리그 경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성준은 청주대를 졸업한 후 2013년 FC안양 테스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광주FC, 아산무궁화, 성남FC, 제주유나이티드, 안양을 거쳐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58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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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2025시즌 홈 개막전서 전남드래곤즈와 격돌
2025-02-20 17:19
김 용현
2분 소요
천안시티FC(구단주 박상돈)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구단주 장인화)를 상대로 2025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전력을 대폭 강화한 천안은 개막전 승리를 통해 기분 좋은 출발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천안은 K리그에서 검증된 즉시 전력감들을 대거 영입하며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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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의 신중한 도전, 수원 삼성이 배운 승격의 교훈
2025-02-20 09:58
김 용현
2분 소요
지난해 ‘무패 우승’을 자신했던 수원 삼성(현 변성환 감독)은 시즌이 시작된 지 단 일주일 만에 현실의 벽을 마주해야 했다. 호언장담했던 염기훈 감독의 발언은 상대팀들의 자극제가 됐고, 결국 수원은 6위에 그치며 승격에 실패했다. 한 시즌 만에 바뀐 사령탑 변성환 감독은 같은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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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공격 보강… 서동한 영입으로 승격 경쟁력 강화
2025-02-19 16:04
김 용현
2분 소요
인천 유나이티드(구단주 유정복)가 K리그2 승격 위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인천은 23일 수원 삼성에서 공격수 서동한(23)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동한은 과거 매탄고 시절 K리그 주니어 득점왕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선수로, 프로 무대에서 본격적인 도약을 노린다. 서동한은 전지훈련 기간 중 테스트를 거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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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025시즌 개막 임박… 강력한 우승 후보들은 누구?
2025-02-19 15:18
김 용현
2분 소요
K리그2 2025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팀 사령탑들이 시즌 전망을 내놨다. 19일 열린 K리그2 미디어데이에서는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서울 이랜드 등의 감독들이 쉽지 않은 시즌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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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홈 개막전 맞아 ‘한계 챌린지’ 이벤트
2025-02-18 17:40
김 용현
2분 소요
서울 이랜드(모기업 이랜드그룹)가 2025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며 팬들과 함께한다. 서울 이랜드는 23일 오후 4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승격을 목표로 내건 서울 이랜드는 ‘110%, Over the limit’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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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 19일 팬들과 함께한다
2025-02-11 11:57
김 용현
2분 소요
K리그2가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는 19일(수)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K리그2에 참가하는 14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올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힌다. 올해 K리그2는 2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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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2025 K리그2 일정 확정… 5월 홈개막전 준비 완료
2025-01-17 09:00
김 용현
2분 소요
전남 드래곤즈의 2025시즌 K리그2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K리그2에 새로 합류한 화성FC를 포함해 총 14개 팀이 참가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는 팀당 39경기(1로빈당 13경기, 3로빈)를 치르는 체제로 진행된다. 전남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3로빈 경기 배정 추첨에서 홈경기를 한 번 더 배정받아, 20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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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창단 30주년 우승과 승격 향해 전력 보강 박차
2025-01-17 08:49
김 용현
2분 소요
창단 30주년을 맞은 수원 삼성이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목표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수원은 16일 베테랑 미드필더 최영준(34)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수원은 앞서 일류첸코, 권완규, 김지현, 정동윤, 브루노 실바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최영준까지 합류하며 팀의 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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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개막, 인천 vs 경남의 뜨거운 첫 대결로 출발
2025-01-16 17:51
김 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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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025시즌)가 2월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대결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창단 후 처음으로 강등된 인천은 윤정환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승격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K리그1 준우승을 이끈 감독상을 수상했던 윤 감독은 강력한 복귀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반면 경남은 2002 한일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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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주장 김오규, 부주장은 곽윤호·박창환으로 발표
2025-01-16 17:10
박 세준
2분 소요
서울 이랜드 FC가 2025년도 팀을 이끌 주장단을 발표하며 승격을 위한 준비를 다잡았다. 주장 자리에 김오규, 부주장 자리에는 곽윤호, 박창환이 선임되었다. 주장 김오규는 “지난해에도 최고참으로 선수단을 이끌었기에 크게 역할이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팀이 많이 젊어진 만큼 선수들을 잘 다독여서 원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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