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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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빕스 부산서면점 신규 오픈, 서면 상권 공략 본격화

2025-04-29 14:55 김 용현 2분 소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부산 서면에 '빕스 부산서면점' 새롭게 오픈하며 본격적인 지역 상권 공략에 나섰다. 빕스 부산서면점은 부산 시내 중심이자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서면 젊음의 거리 인근 신규 상업시설에 자리해 뛰어난 접근성과 입지를 자랑한다. 매장은 300석 규모의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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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카카오쇼핑라이브 통해 최대 25% 할인

2025-04-28 16:44 김 용현 2분 소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대표 김찬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29일 카카오쇼핑라이브 통해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카쇼라는 29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쇼라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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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가정의 달 맞아 외식비 지원 캠페인

2025-04-22 12:19 김 용현 2분 소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가 가정의 달을 맞아 ‘Super VIPS Save Family’ 캠페인을 전개하며 외식비 지원으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건강한 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은 ‘슈퍼 빕스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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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을지토끼굴’ 오픈… 직원 아이디어 실현 첫 실험 무대

2025-03-31 17:39 김 용현 1분 소요
CJ푸드빌이 직원 아이디어 실현 플랫폼 ‘을지토끼굴’을 오픈하고, 모던 솥밥 다이닝 ‘누룩’을 첫 테스트 브랜드로 선보였다. 을지로에 문을 연 이 공간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하고, 사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실험 매장으로 활용된다. 첫 프로젝트 ‘누룩’은 전통 발효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한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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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해외법인 흑자 확대로 글로벌 F&B 기업 입지 강화

2025-03-28 12:33 김 용현 1분 소요
CJ푸드빌(대표이사 김찬호)이 지난해 2024년 해외법인 전 사업 부문 흑자와 함께 연결 매출 9092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 베이커리 부문 실적이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미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K-베이커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CJ푸드빌의 존재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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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면소, 봄 시즌 신메뉴 ‘여수 꼬막 국수·일품요리’ 출시

2025-03-06 17:19 김 용현 2분 소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면요리 전문점)가 봄을 맞아 신메뉴 전남 여수의 대표 식재료인 ‘새꼬막’을 활용한 별미 국수와 일품요리를 출시했다. 계절마다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제일제면소는 이번 시즌 ‘여수 꼬막’을 중심으로 봄의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신메뉴 중 ‘여수 꼬막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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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기업회생 여파… 주요 유통업체 상품권 사용 중단

2025-03-05 11:25 박 세준 2분 소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의 상품권 사용이 중단되고 있다. CJ푸드빌과 신라면세점, CGV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일제히 중단하며,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전날 오후 5시부터 빕스, 뚜레쥬르, 더플레이스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다. 신라면세점과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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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 개점 두 달 만에 매출 1위…

2025-02-26 12:05 김 용현 2분 소요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이 빠른 속도로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브랜드 성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26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빕스 마곡 원그로브점은 지난 1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와 매출 모두 전국 빕스 매장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3일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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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3월부터 빵·케이크 가격 평균 5% 인상…원재료비 상승

2025-02-25 12:15 김 용현 2분 소요
뚜레쥬르(CJ푸드빌 계열사)가 다음 달부터 빵과 케이크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원재료비와 운영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파리바게뜨에 이어 주요 베이커리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25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3월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한다. 대표적으로 △데일리우유식빵은 3500원에서 3600원으로 △단팥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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