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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소재 개발
KAIST, AI로 방사성 요오드 제거 신소재 개발…90% 이상 흡착 성능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방사성 요오드 (아이오딘)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방사성 오염 흡착 분말은 물론 오염수 처리 필터까지 상용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류호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화학연구원 디지털화학연구센터 노주환 선임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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