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m 격자

8km 격자

2025년 05월 14일 수요일

기상청, 기존보다 개선된 8km 격자 한국형예보모델 운영 시작

2025-05-14 13:34 박 세준 2분 소요
기상청이 14일부터 더 세밀해진 고해상도 한국형수치예보모델 (KIM, Korean Integrated Model)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모델은 격자간격을 기존 12km에서 8km로 줄여 날씨 예측의 정밀도를 높였다.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은 기상청이 자체 개발한 전지구수치예보모델로, 2020년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과거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기상재해가...
계속 읽기
게시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