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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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0일 금요일

허훈, KCC 합류… 허웅과 형제 동반 뛴다

2025-05-28 17:36 김 용현 2분 소요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들이 프로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팀에서 뛰는 가운데 전 국가대표 감독 허재의 둘째 아들 허훈(29)이 전주 KCC 이지스에 합류하며 형 허웅과 11년 만에 다시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KCC는 2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유계약선수(FA) 허훈을 계약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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