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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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9일 목요일

베란다 갇힌 80대 노인, 휴무 중 비명 듣고 달려간 경찰이 구조

2025-06-18 17:33 박 세준 2분 소요
무더운 여름날 베란다 밖에 갇힌 80대 노인이 이웃 경찰관의 빠른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1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화양지구대 소속 이수동 순경이 지난 5일 정오 무렵, 휴무 중 자택에서 쉬던 중 살려달라는 비명소리를 듣고 밖으로 뛰쳐나가 구조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당일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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