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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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1일 일요일

김희진, 14년간 몸담은 IBK 떠나 현대건설 이적… “내 가치를 다시 증명하겠다”

2025-05-27 10:58 김 용현 3분 소요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김희진(34)이 14년간 몸담았던 IBK기업은행을 떠나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는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김희진의 행보에 배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건설 구단은 5월 26일 “미들블로커 포지션의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희진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레이드 조건은 2026~2027시즌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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