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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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8일 토요일

정지선 셰프, 여민 향한 뼈 때리는 조언… “노력 없이 기대 말라”

2025-05-13 17:37 김 용현 1분 소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가 후배 여민 셰프를 향해 직설적인 조언을 전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정지선은 “아버지 하면 떠오르는 중국 요리 기술 많은데 그거 배우려 했어? 왜 가만히 앉아서 다 해주길 바라? 네가 먼저 다가가야지”라며 스스로 나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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