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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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SSG 김건우 연장 11회 욕설 논란 이후 삼성 선수단 찾아 직접 사과

2025-05-02 09:11 김 용현 2분 소요
SSG 랜더스 좌완투수 김건우(22)가 연장 11회 욕설 논란 이후 직접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을 찾아 사과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논란은 지난달 4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불거졌다. 6-6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김건우는 삼성 김성윤에게 안타를 맞은 뒤 구자욱과 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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