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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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41세 최형우, 스리런 한방으로 KIA 승리 견인

2025-06-16 09:40 김 용현 3분 소요
KBO리그 최고령 타자 최형우가 나이를 잊은 듯한 호쾌한 한 방으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KIA 타이거즈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며 최근 2연승을 이어갔다. 이 승리로 KIA는 시즌 34승 1무 33패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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