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류경수

2025년 06월 23일 월요일

‘미지의 서울’ 시청률 최고치 경신… 박보영·박진영 감동 서사 통했다

2025-06-23 08:31 김 용현 3분 소요
tvN 주말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진한 감동 서사로 시청률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김로사(원미경)의 가슴 아픈 과거가 드러났고,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가 선한 영향력으로 진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10회는 수도권 기준 가구 평균 8.5%, 최고 9.7%,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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