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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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김정민 꽃뱀 논란 속내 털어놔… “억울했던 시간, 결국 가족이 버팀목”

2025-04-18 11:40 김 용현 2분 소요
배우 김정민(36)이 지난 꽃뱀 논란과 법적 분쟁으로 겪은 깊은 상처를 털어놓으며, 진정한 위로는 가족에게서 왔음을 고백했다. 오는 19일 리뉴얼 컴백하는 MBN ‘동치미’는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새 MC로 합류한 가운데, 가족 간 희로애락을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개편 첫 회에서는 김정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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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 대표로 첫 골

2025-04-13 06:00 김 용현 2분 소요
가수 김정민(56)의 아들이자 한국명 김도윤으로 알려진 다니 다이치(16)가 일본 U-17 대표팀 소속으로 AFC U-17 아시안컵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국제 축구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16세의 다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에서 열린 호주와의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8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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