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위기

한국 축구 위기

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 대표로 첫 골

2025-04-13 06:00 김 용현 2분 소요
가수 김정민(56)의 아들이자 한국명 김도윤으로 알려진 다니 다이치(16)가 일본 U-17 대표팀 소속으로 AFC U-17 아시안컵 무대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국제 축구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16세의 다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에서 열린 호주와의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8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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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만과 1-1 무승부…22년 만의 ‘오만 쇼크’ 재현, 본선행 보류

2025-03-21 08:59 김 용현 2분 소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를 기록하며 22년 만의 '오만 쇼크' 재현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에 실패했다.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한국은 전반 41분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35분 알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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