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골목상권 활성화
분당 ‘까리단길’ 첫 거리축제 열린다…참여형 문화 행사 ‘까리단 페스타’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인근의 복합문화거리 ‘까리단길’에서 오는 6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거리축제 ‘까리단 페스타’ 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 기반 상권 지원을 목적으로, 크리에이터·상인·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까리단 페스타’는 골목 문화의 자율성과 친밀성을 바탕으로 예술과 일상이...
계속 읽기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에 108억 원 투입…맞춤형 정책 강화
서울 관악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10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한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총 16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관악구는 13일 "2025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고금리로...
계속 읽기
게시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