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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준

교도관 폭행한 수감자…징역 6개월

교도관 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수감자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 장혜정 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단종 카드 595종…카드사 수익성 악화로 소비자 혜택 축소 본격화

국내 카드사들이 지난해 발급을 중단한 카드 수가 600종에 육박하며 단종 카드 수가 2년 만에 6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기 침체와 금융당국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카드사들의...

‘동시 진행’ 수법 전세사기 …주범 2명 징역 10년·6년 선고

서울에서 약 138억 원 규모의 전세사기를 벌인 구모(55)씨와 변모(54)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6년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서영우 판사는 15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에...

청주 여관 방화범 , 과거 방화 전력 고려해 징역 20년 선고

  청주의 한 여관에서 방화 를 저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A씨(40대)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제11형사부 태지영 부장판사는 15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이같이...

김명현 강도살인 사건, 피해자 가족 “엄벌 필요” 호소

  오는 22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명현(43)의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김명현은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현금을 탈취한 뒤 차량과 시신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KB국민은행 노조 총파업 찬성률 96%… 6년 만의 파업하나

KB국민은행 노조 가 96%의 찬성률로 총파업 투표를 통과시키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조가 14일 진행한 총파업...

청주 산후조리원 장애 아기 사망, 고통 대물림될까봐…

청주 산후조리원 에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모의 첫 재판이 열렸다. 부모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설 연휴 아르바이트 해야죠…알바생 66.5% 연휴에 근무

다가오는 설 연휴 아르바이트 를 계획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전체의 66.5%에 달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생 5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수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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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5’로 글로벌 인기 재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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