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3000평 개유치원 운영…‘집 나가면 개호강’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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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3000평 개유치원
(전현무 3000평 개유치원 '집 나가면 개호강' 첫 방송, 사진 출처 - jtbc)

전현무(47)가 3000평 규모의 특별한 개유치원 운영하며 반려견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눈다.

전현무 3000평 개유치원
(전현무 3000평 개유치원 ‘집 나가면 개호강’ 첫 방송, 사진 출처 – jtbc)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은 전현무,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 아이브 레이가 ‘개호강 유치원’을 직접 운영하며 반려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다섯 출연진이 숲속 3000평 대지에 마련된 개유치원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강아지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집에 홀로 남겨지는 반려견을 걱정하는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유기견 출신 반려견, 은퇴 군견, 셀럽 반려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강아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을 담았다”며 “주말 아침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리더십과 세심한 반려견 돌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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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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