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해이 위한 목욕 용품 공개… “해이 좋겠네” 행복한 육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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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해이
(딸 해이 육아 일상, 사진 출처 - 손담비 개인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딸 해이(1)를 위한 사랑 가득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 딸 해이
(딸 해이 육아 일상, 사진 출처 – 손담비 개인 SNS)

13일 손담비는 개인 SNS를 통해 해이를 위한 목욕 가운과 샴푸 세트를 공개하며 “우리 해이 좋겠네”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가지런히 정리된 목욕 용품은 엄마의 세심한 손길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앞서 10일에도 손담비는 “해이가 잘 자면 엄마도 기분이가 좋지요”라는 글과 함께 곤히 잠든 해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결혼해 결실을 맺었으며,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4월 1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해이를 출산한 손담비는 현재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행복한 육아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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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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