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여름 한정 ‘세이버 더 서머’ 패키지 출시
웨스틴 조선 서울이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한정 ‘세이버 더 서머(Savor The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독일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 고블렛 잔 2개 세트와 함께 여름 시즌 시그니처 음료인 ‘유토피아’와 ‘핑크 레이크’ 레시피 카드가 제공된다.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프리미엄 시그니처 빙수인 ‘수박 빙수’도 추가로 제공돼 특별한 여름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 식음업장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일식당 스시조에서는 오는 29일과 30일, 도쿄 프리미엄 일식당 스시 요시타케의 마사히로 요시타케 오너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 위드 스시 요시타케’를 진행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고급 일식 코스와 마사히로 셰프의 오마카세, 프리미엄 와인과 사케 페어링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시조, 중식당 홍연, 아메리칸 와인앤다인 나인스게이트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저녁 한정으로 콜키지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언코르크 위크(Uncork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용현 (kor3100@sabana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