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SKT T day 맞아 프리미엄 피자 50%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한국피자헛이 4월 30일 단 하루, SKT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 메뉴(M/L 사이즈 전 메뉴)에 적용되며, 방문 포장 주문 시 고객이 두 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KT T 멤버십 고객은 정상가의 50% 즉시 할인 또는 동일 금액의 T 멤버십 플러스포인트 적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동일 T 멤버십 ID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할인 또는 적립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참여 방법은 SKT T 멤버십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T day 매직 바코드’를 발급받아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주문 페이지에 입력하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직 방문 포장 주문에 한정되며, ‘수퍼슈프림’, ‘씨푸드킹’ 등 피자헛의 대표 프리미엄 메뉴에도 적용된다.
특히 피자헛 홈페이지나 앱에 신규 가입했거나 최근 3개월 동안 주문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콜라(1.25L) 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
실질적인 가격 혜택과 더불어 사은품까지 제공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자헛은 SKT T day 프로모션을 포함 통신사, 카드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피자헛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단 하루 혜택으로 피자헛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 및 SKT T 멤버십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세준 (karung2@sabanamedia.com)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