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는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한 ‘2025 815런’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는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버추얼런과, 한 자리에 모여 완주하는 오프라인런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945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프라인 런은 지난 8월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렸으며, 버추얼런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참가비 전액과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815런 캠페인은 202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3만여 명이 참여했고, 독립유공자 후손 19가정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재도 추가 주택을 건립 중이다.
올해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광복절 새벽에 81.5km를 달리는 마라톤을 완주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81.5km 마라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투사들에게 드리는 감사편지”라고 말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광복절의 숭고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지역 어르신 대상 미술·치매 예방 봉사활동, 시각장애 아동 점자 필기도구 제작, 국립현대미술관 후원,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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